[스크랩] 대단한가슴 정말 대단하군요. 저 정도라면 가슴이 무기로밖에는 생각이 안 드는데요. 여러분도 한번 실...험...을... ㅎㅎㅎㅎㅎㅎ 음 ~~ 그리고 절대로 할머니와 아가씨들은 따라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아가씨들은 잘못했다간 시집을 못 가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굳이 실험을 하고 싶다면 P.T병으로 ㅋㅋㅋㅋㅋ.. 깔깔깔~~~♬(^0^)~♪ 2007.06.12
[스크랩] 일본의 야릇한 남근축제 `카나마라 마쯔리` 마쯔리는 일본어로 축제를 뜻한다. 일본은 일년 내내 전국 곳곳에서 마쯔리가 열리는데 산이나 바다, 강 같은 풍토와 기후에 의한 신앙행사의 하나로 거행되어 왔다. 크게 자연신앙에 의한 것, 신도(神道)에 의한 것, 불교에 의한 것, 음양도에 의한 것으로 나뉘는데 사회와 역사의 발전에 따라 더욱 풍.. 깔깔깔~~~♬(^0^)~♪ 2007.06.08
유효기간 유효기간이 지나서...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사람이 죽어 있더랍니다."라고 이.. 깔깔깔~~~♬(^0^)~♪ 2007.02.16
[스크랩] 강간당한 아짐.. 펌 아주 조용한 파출소에 웬 아줌마가 뛰어들어 왔다. 그 아줌마 순경에게 하는말.. "저 먹혔슈!" 황당한 순경이 물었다.. "범인의 인상착의를 말하세요" 아줌마가.. "뒤로 먹혔슈" 화가난 순경.. "그럼 돌아서라도 볼수 있잖아요!!!" 아줌마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돌면 빠지잔유.." 깔깔깔~~~♬(^0^)~♪ 2006.08.29
[스크랩] 곰보와 갈보 얼굴이 곰보인 총각이 장가를 못 가서 안달을 하다가 주인집 아줌마의 소개로 얼굴이 제법 그럴싸한 아가씨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변두리 대포집에서 다목적(?)으로 일을 하던 아가씨였다. 어차피 곰보 총각은 장가는 가고 싶고 해서 그냥 눈 꾹 감고 데이트를 신청했다. 분위기 있는 찻집, 조용한 공원.. 깔깔깔~~~♬(^0^)~♪ 2006.08.29
[스크랩] 밤에하넌 운동 꼬마가 밤만 되면 윗층 엄마아빠방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 잠이 깨곤 했다. 아빠가 출근한 뒤 자신도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밤만 되면 엄마방에서 이상한 뛰는 소리가 들려. 무슨 소리야?” 갑작스러운 질문에 놀란 엄마는 대충 둘러댔다. “아,그건…. 아빠 배가 너무.. 깔깔깔~~~♬(^0^)~♪ 2006.08.29
[스크랩] 스님과 목욕탕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 열시미 씨섯따.. 등을 씻지몬해 거울을 보고 한 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누군데 나보고 등을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 . . . . . . . . . . . . . . . . . 짜샤 난 중삼(中三.. 깔깔깔~~~♬(^0^)~♪ 2006.08.29
[스크랩] 혀 짧은 바보와 강도 ▒▒ 혀 짧은 바보와 강도 ^&^ ▒▒ 어느 날 바보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꼼짝마! 바보: 덜덜덜 강도: 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10초 안에 맞추면 살려주지. 삼국 시대의 나라 이름들을 말해봐라! 강도는 초를 재기 시작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10초가 다 지나고 강.. 깔깔깔~~~♬(^0^)~♪ 2006.08.29
[스크랩] 어느 단칸셋방살이 부부의 애환 이 이야기는 약간 지나간 舊버젼이긴 하지만 못보신 분들을 위해 서비스... 저가 이렇게도 서비스정신이 투철합네당. 즐겁게 보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無相- 1.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 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 봐서 밤 일을 제대로.. 깔깔깔~~~♬(^0^)~♪ 2006.08.29
[스크랩] 조까라는데요 ???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따르르르릉..." 일본인 여비서 : "여보요?(여보세요?)" 전화건 사람 : "네?" 여비서 : "누구 자ㅈI세요?(누구 찾으세요?)" 상대방은 어이가 없었지만 용건을 얘기했다. "저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 주세요" .. 깔깔깔~~~♬(^0^)~♪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