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야~ 근데 니 누나 가슴 크냐?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xxx!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이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 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16.. 깔깔깔~~~♬(^0^)~♪ 2005.09.20
배꼽잡는 격투동영상^^ --> --> --> 태국 아이들 인데 거기 맞을까 되게 겁나나보네요.. 중요한건 알아서.....ㅋㅋ 얼굴은 얼마든지 때려라.. 거기만은 제발!! 깔깔깔~~~♬(^0^)~♪ 2005.09.20
마우스로 살짝 드래그 해 보세요. 1.너..혹시..날파리잡아봤어? 2.지금은그냥친구지만10년후엔이렇게부르고시퍼.여보~게친구 3.사실 나 널뛰기선수야^^ 4.또라이스버거먹고싶다.. 5.너 재수없어!!....꼭!한번에 대학가야돼~^^? 6.너학교에서 못생겼다고 소문났어 난 망치생겼다구 소문났꾸.. 7.실은정말사랑했어 바늘을 8.넌 쌍년이야 난방패.. 깔깔깔~~~♬(^0^)~♪ 2005.09.19
[스크랩]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이런차 보셨나요?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가져온 곳: [일렉스]  글쓴이: 사랑은 향기처럼 바로 가기 깔깔깔~~~♬(^0^)~♪ 2005.08.29
[스크랩] 금방빼구 올게 나는 내 코고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었다. 흠냐리.난 절라 쪽팔려서 남편을 슬쩍봤다. 자고있길 바라면서... 그러나 '헉'...깨어있다...개망신이다. 근데 잠깐만.. 어둠이 내린 새벽 한시..... 이 인간이 깨어 있는게 아니라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게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육감..분명 여자다. ♀ 손톱에 날이 선다. 내용은 안들리지만....전화의 목소리는 어떤 년이든 뇬이 맞다. 난 계속 잠든 척 했다. 남편은 '네'라고 했다. 지금 마누라 자는지 물어봤겠지? 다시'네'라고 대답한다. 년이 콧소리로 사랑하냐고 물어봤을거다. 그리고 지금 나올 수 있냐고 물어 보겠지.. 역시 남편은 '나갈께요'라고 대답한다..개##... 넌 딱걸렸어... 남편이 옷을 걸치고 나가.. 깔깔깔~~~♬(^0^)~♪ 2005.08.25